시장상황
민수시장
- 완속 제품의 수요가 많음
- 충전기 운영사 주도의 제품 공급
- 공공시장의 상위 업체가 민수시장 또한 점유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공공시장
- 2019년(80억) < 2020년(265억) < 2021년 8월(300억) : 나라장터 자료
- 급속제품 수요가 많음
- 년도별 증가 추세임
- 발주 유형은 쇼핑몰구매 보다는 총액 입찰이 많음
- 환경공단(100억 이상), 에너지공단(30억 이상)공공 전기차충전기 상위업체 및 3년간 수주내역
- 대영채비 : 301억
- 시그넷이브이 : 229억
- 클린일렉스 : 36억
- 중앙제어 : 13억
- 보리타에너지 : 7억업체현황
- 민수시장
- 운영사 주도 제품공급(총 62개사)공공시장
- 공공 조달등록 업체(총 65개사)
- 나라장터 입찰 참여업체(61개사)
-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구매업체(1개사)
- 벤처나라 쇼핑몰 구매업체(9개사)시장가격
- 민수시장
- 대영채비, 시그넷이브이
공공시장
- 등록업체(입찰참여 업체의 개별 가격은 총액입찰로 인하여 확인불가
전망
- 민수시장
- 신축건축물의 5%, 기축건축물의 2% 설치 의무화
- 공공주택 완속충전기 의무 설치
- 노외주차장 전기차주차구역 5% 의무 확보공공시장
- 공공시장 매년 증가 추세
대기업 진출
- 신사업 추진기업
- SK그룹 : (주)SK가 사업을 총괄하면서 그룹 8개 계열사별로 세부 사업모델 준비
- GS그룹 : GS에너지가 충전사업을 주도 준비
- 삼성/현대차/LG/롯데/신세계/GS/CJ/현대오일뱅크 등이 그룹사나 계열사를 통해 충전사업을 추진 중IT대기업들의 움직임
- 카카오는 카카오맵 기반으로 전국 충전소 위치와 실시간 충전기 사용 상태등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을 추진
- 맵을 활용한 호출과 과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택시와 같은 형태
- 카카오모빌리티 환경부 직영 급속충전기와 로밍 충전기에 대한 과금결제 권한을 확보
- 티맵모빌리티 환경부 직영 급속충전기와 로밍 충전기에 대한 과금결제 권한을 확보
- 네이버도 현재 맵을 기반으로 관련 서비스를 검토 중대기업 중소충전기 업체 인수합병 진행
- SK그룹 : 4월 국내 유력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이브이의 지분 55.5%를 2932억에 인수하기로 확정
- GS에너지 : 6월 국내 충전사업자(완속)인 지엔텔의 지분을 인수하고 충전서비스 합작사를 세움
- 휴맥스 : 국내 유력 충전기 제조 및 충전서비스 사업자인 대영채비의 지분 20%를 600억원에 인수
- 롯데정보통신 : 전기차충전기 제조업체인 중앙제어 지분 71.14%를 69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
- 현대차와 신세계등도 현재 충전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전략적 투자나 인수합병을 추진중